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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를 타고 대한민국의 말리부를 느껴보다

Dec 5, 2011 12:37 PMPublicPageviews 448 1

전세계 최초로 실시한 쉐보레 말리부의 시승 & 출사 이벤트
쉐보레레이싱팀 이재우 감독의 드라이빙 스쿨과 말리부 주행
그리고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말리부 해안을 경험하기...



쉐보레 말리우와 캐논이 함께하는 말리부 시승과 출사 이벤트에 참여 했습니다.
쉐보레 말리부는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한 모델로 뛰어난 정숙성과 감성으로 기존 중형차의 기준을 한 단계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GM의 글로벌 모델이며, 이와 함께하는 캐논은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카메라 브랜드로 캐논과 말리부의 만남은 이전에 느꼈던 행사와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줬습니다.



여의도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시작한 시승행사는 전문 MC의소개로 등장한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 선수가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이재우 감독님의 짧은 안전운전 교육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캐논과 함께하는 출사도 곁들인 행사였기 때문에 4분의 멋진 모델도 함께 했는데요
여의도 마리나 클럽&요트와 전라남도 남해의 절경에서 실시한 포토타임은 말리부의 역동적인 느낌을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캐논과 한국GM에서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인데요
이벤트를 신청할 때 블로그 주소를 넣어야 했던것을 생각한다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께는 조금은 특별한 기회를 더 주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출사도 있고, 미션중에 사진의 제출과 블로그 포스팅의 미션까지 함께하는 행사였기 때문에 블로거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줬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카메라들이 모델들 앞에서 멋진 사진을 위해 열심히 셔터를 움직여주고 있었어요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 선수는 남해에서 칵테일 타임에 짧은 공연도 예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된 일행들과 마찬가지로 말리부를 타고 멀리 경남 남해까지 직접 운전을 해서 공연을 한다고 하네요


이번 행사에는 말리부 2.0 모델과 2.4 모델이 함께 있었는데요
4기통 2리터 엔진과 2.4리터 엔진은 언뜻보면 크게 달라보이지 않았지만, 머플러의 형상이나 실내 인테리어의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2.4리터 모델의 엔진룸인데요, 언뜻봐서는 2.0리터의 엔진룸과도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400cc 더 큰 배기량만큼 직진 가속성에서는 2리터 엔진의 말리부보다 더 잘나가겠죠?


드디어 짧은 드라이빙 스쿨과 포토타임을 끝내고 쉐보레 말리부의 역동적인 주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말리부의 특징-

쉐보레 말리부는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한국GM에서 세계 최초로 판매하고 있는 세단입니다.
국내 기준의 중형차라고 하기에는 외형상 크기나 정숙성 그리고 주행질감에서 기존의 중형세단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는데요
3차원 마네킹은 오스카를 통해 최적의 시트를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장거리 운전시 운전자가 느끼게 될 수 있는 허리와 등 그리고 어깨의 피로를 줄여주는 인체공학적인 시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로 장거리 운전을 했음에도 남해에서 피로감보다는 운전의 즐거움을 더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는 고속도로 위주의 주행속에 코너가 연속되는 지방도로와 해안도로의 주행도 포함되었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고속주행에는 요즘 나오는 차량들이 엄청난 속도로 달리지 않으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지만
코너가 연속되는 구간에서는 자칫 불안할 수 있는데, 말리부는 부드러우면서 안정적이면서도 탄탄한 셋팅으로
운전하는 드라이버가 겁내지 않고 열심히 달릴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혼자 주행을 했다면 엄청 지루하고 졸릴지도 모르는 서울 - 남해까지의 초장거리 주행이었지만 함께 주행한 일행과 서로 경쟁을 하며, 즐겁고 신나게 말리부의 진가를 느꼈거든요


사실 말리부의 기어레버는 일반적인 쉬프트 업/다운 레버가 적용되지 않고
조금은 특별한 스위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적극적인 주행을 위해서는 기어레버 상단에 마련된 스위치의 버튼을 눌러서 변속을 해야 하는데요
신차발표회부터 계속 만져보던 스위치가 이번 주행에서야 드디어 저에게도 적응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차량들에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이 특별한 스위치에 빠르게 적응하기는 쉽지 않았네요



고속도로를 통해 말리부의 멋진 주행감을 느끼며 우리 일행은 죽암 휴계소 - 함양 휴계소를 거쳐 남해 힐튼 리조트를 최종 목적지로 설정했습니다. 남해 힐튼 리조트는 멋진 해안과 깨끗한 공기로 기억되는데요...

차가운 날씨속의 남해 힐튼 리조트는 멋진 휴식을 가져다 줬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많은 차량들 때문에 정체가 되는 구간도 많았지만, 죽암 휴계소를 지난 이후로는 별다른 정체없이
이렇게 차가 한 대도 보이지 않는 구간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남으로... 남으로 내려오면 내려올 수록 차가 점점 없더라구요~



거의 반나절을 달려서...
한국의 말리부 해안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멋진 경치를 가진 남해에 도착했습니다.


남해 힐튼 리조트는 올해만해도 벌써 3번째 방문하는 곳인데요
올 때마다 항상 멋진 경치와 편안한 휴식을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싶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하루동안의 일정은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행사로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전문 MC의 진행으로 참가자들 모두가 함께하는 게임도 진행 했구요...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가 출사와 함께 시승을 하는 행사였기 때문인지...
보통의 행사와 달리 카메라를 들고있는 사람들이 워낙 많았습니다.
식사를 할 때도 카메라를 들고, 게임을 할 때도 카메라를...



게임의 마지막은 가위,바위,보 게임을 했는데요
이번 행사의 진행자와 마케팅 담당자 그리고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 김진표 선수도 함께 참여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했습니다.
저는 4연속 주먹을 내다가 4번째에 탈락하는 비운을... 맛 봤습니다 ㅠㅠ;;;



오늘 김진표 선수는 레이싱팀의 선수로, 행사의 진행자로, 그리고 뮤지션으로...
하루종일 열심히 뛰어 다녔는데요,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ㅋ
경기장에서도 스타였지만, 이날의 행사에서도 스타였어요


한국GM의 이경애 전무는 이번 행사에 대한 취지와 함께 짧은 인삿말로
모두를 환영하며, 열심히 즐겨달라는 이야길 했는데요...
역시 즐기는 행사에서 호스트는 짧게 인사를 하면 할 수록 박수 소리가 커진다는 이야기가 맞네요 ㅎㅎ;;;


행사의 절정은 김진표 선수의 로맨틱겨울...
저도 언젠가는 낭만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꺼라고 생각을 하며,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큰 박수와 신나는 무대로 오늘의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일찍 리조트를 둘러보는데, 흰색 말리부가 이렇게 잔디위에 전시되어 있네요


탑기어의 진행자이기도 한 김진표 선수는 드라이버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고
리조트의 골프 카트를 (이 차량은 룸서비스 차량) 타고 리조트 앞을 한 바퀴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평소 행사에서는 기념사진 촬영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말리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는데요


캐논에서는 기념촬영을 하고 나면 자사의 포토프린터를 통해 이렇게 액자에 사진을 넣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모델이 잘생겨서 그런건지... 액자가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ㅋㅋ


그리고 행사의 마지막은 경남 통영에서 끝을내게 됩니다.
김진표 선수와 이재우 감독님도 행사의 마지막까지 (도망가지 않고) 참여했는데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은 우리들도 꽤나 피곤한 일정이었는데
이 두분은 올라가는 길까지 직접 운전을 해서 올라갔어요~ ㅋ


마지막으로 통영가는 길에는 삼천포대교에 들러서 모델분들과 간단한 포토세션을 가졌습니다.
멋진 경치보다도 더 멋진 모델이라니...

사진만 봐도 가슴이 설레네요...  +_+;;;


마지막으로 통영으로 가는 길에는 도심도 지나고, 산길도 지나는등...
어제 내려올때보다 더 일상적인 주행이 중심이 되었는데요

말리부의 뛰어난 외부소음 차단능력은 도심에서도 상당히 정숙함을 유지했고, 평소엔 부드러우면서 탄탄하다고 느껴졌던 서스펜션은
굽이치는 코너를 산뜻하게 빠져나가며, 운전자에게는 운전의 즐거움을... 동승자에게는 뛰어난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말리부와 함께 한 1박 2일 동안의 짧은 여행...
하지만, 여행의 거리로는 결코 짧지 않은 여행이었는데요


다양한 도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느껴본 말리부는 화려하고 편의성에만 중점을 두고있는 자동차 시장의 유행에서
자동차는 사람이 탑승하고 이동을 하기 때문에 안락하고 조용하고 안전해야 한다는 기본을 잘 지킨 차량이라는 정답을 제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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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발 면발
    젊음(현재)은 노년(미래)을 대비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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